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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게이머/풋볼매니저 (영광의 길)

[20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 토트넘 2:1 리버풀

by 아부다비 독서가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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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에서 토트넘을 상대하면서 베스트 11을 꺼내들었다. 가랏 스터리지/발로텔리 투톱!!

해리 케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발로텔리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은 진짜 발로텔리 멱살캐리...... 스터리지는 진짜 언제 좀 지난 시즌 폼 되찾으려나....

 

경기 막판에 결승골 내주고 졌다. 아 도대체 팀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 감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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