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 리버풀 3:1 노르위치

마지막 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경기 결과에 따라 잘 풀리면 5위, 못 풀리면 7위로 내려가 유로파에 못 나갈수도 있다

기존의 라인업 출동

경기 초반부터 피르미누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시드니샘이 마무리했다.

이후 스터리지, 시드니샘이 추가골을 넣고 후반에 한 골 먹히면서 3:1로 승리했다.

같은 시간 에버튼, 아스날이 둘 다 이기면서 6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이 경기 비겼으면 7위로 내려가서 유로파 못 갈 뻔.....

이렇게 2014/15 시즌을 마무리했다. 스터리지는 리그 29골로 득점왕! 

죽 쑨 시즌에 득점왕이라니.... 그저 빛빛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