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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2차 예산으로 사이프러스 팀인 아노르토시 (Anorthosi)를 만났다.
나도 처음 보는 팀이네
워낙 약팀이라 무시해서 체력관리가 필요한 선수들과 새로 영입한 애들 위주로 출전시켰다
새로 온 디그네를 레프트백에, 플라나간을 라이트백에 두고 로브렌-요시다 센터백 콤비.
시드니 샘을 왼쪽 윙으로 (현재 매물로 내놓았지만), 임대에서 돌아온 마르코비치가 오른쪽에 선다.
중앙은 Lovic이나 Ritz 둘 다 등록이 안되어있어서 헨더슨과 엠레찬 조합.
투톱은 벤테케와 카를로스가 섰다.
처음에 한 골 먹혀서 어이없었지만 벤테케의 페널티골, 발로텔리의 솔로골로 역전했다.
그런데 홈에서 2:1은 너무 불안하다... 원정에는 제대로 나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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