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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들이 꽤 재밌어서 읽은 안시내 작가의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후기는.... 나랑 참 다른 사람인듯
그래서 그런지 뭔가 공감도 안되고 오히려 좀 부끄러워지는..... 부끄럼은 독자의 몫....
일기는 일기장에....
내 점수는 2점
솔직히 재미 없었고 너무 지나치게 감성적인듯. 오히려 너무 감성을 무리해서 끌어다가 쓴 것 같아서 좀 막상 드라마 같은 거부감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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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들이 꽤 재밌어서 읽은 안시내 작가의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후기는.... 나랑 참 다른 사람인듯
그래서 그런지 뭔가 공감도 안되고 오히려 좀 부끄러워지는..... 부끄럼은 독자의 몫....
일기는 일기장에....
내 점수는 2점
솔직히 재미 없었고 너무 지나치게 감성적인듯. 오히려 너무 감성을 무리해서 끌어다가 쓴 것 같아서 좀 막상 드라마 같은 거부감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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