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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요시다가 이적시장에 나와서 27억에 데려왔다. 매우 싸게 산 듯...? 게다가 일본 마케팅 때문에 수입도 늘고. 한편 요시다를 데려와서 스크르텔을 팔려고 했는데 라지오에서 온 오퍼를 스크르텔이 거절했다.... 아 제발 좀 나가라. 로브렌도 팔려고 했는데 인기 없고..
한편 출전시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랄라나를 사우스햄튼에 215억에 팔았다.
좋은 로테이션 멤버지만 현재 FA컵도 탈락했고 공격진 자원이 넘쳐서 파는 것이 좋다고 판단.
오리기랑 아이브도 임대 보내려고 한다.
벤테케도 팔려고 했는데 인기없음....
한편 23라운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났다. 전반에 코시엘니 자책골, 마르키뇨스와 피르미누의 골을 더해 3대 1로 앞서고 있었는데 후반에 왈콧한테만 4골 먹고 5대3으로 졌다.
아 리버풀 진짜 왜 이러냐..... 선수단 다 갈아엎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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