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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게이머/풋볼매니저 (영광의 길)121

[2016/17 시즌] 캐피탈원컵 32강 - 리버풀 1:0 볼튼 원더러스 캐피탈원컵에서 볼튼을 맞아 힘겹게 1:0으로 승리했다. 카를로스의 결승골 솔직히 슈팅은 많았는데 상대 골키퍼가 잘했다.... 2020. 9. 14.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 선덜랜드 0:3 리버풀 오스트리안 빈 원정을 기분좋게 승리한 후 선덜랜드를 상대한다 페르난도의 선제골에 이어 카를로스의 연속골로 3:0으로 완승했다 소리질러~~ 2020. 9. 11.
[2016/17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 - FK 오스트리아 빈 0:2 리버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를 시작한다. 작년의 악몽을 잊고 올해는 좀 높이 올라가길.... 또한 우리팀 후보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경험도 쌓고 폼도 되찾고.... 카를로스, 스터리지, 코코린 쓰리톱에 중앙은 로브릭, 티엘레만스, 미구엘 벨로소가 선다. 로브릭과 티엘레만스는 유망주인데 쑥쑥 컸으면 포백 역시 가엘 클리시, 조 고메즈, 옥스포드, 플라나간 리버풀의 미래가 총 출전한다 카를로스와 코코린의 골로 2:0으로 완승했다 MOM은 조 고메즈~ 2020. 9. 10.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 리버풀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돌려서 3:2로 져서 경질당했다.... 할 수 없이 이 경기랑 다음 번리전은 이길때까지 돌려야 자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다시 해서 루카스 실바와 마르코비치의 골로 2:1로 승리함 2020. 9. 9.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 번리 1:2 리버풀 번리 원정을 떠나면서 드디어 마르키뇨스가 복귀했다. 페르난데스가 부상이라 루카스 실바를 선발로 내보냈다. 발로텔리의 2골로 2:1 승리. 남은 2경기 다 이겨야 안 짤리는데.... 2020. 9. 7.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 리버풀 0:2 사우스햄튼 홈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한다. 드디어 폴 포그바가 출격한다 경기 내내 압도해놓고서 0:2 패배. 허무하게 먹힌 2골.... 도대체 문제가 뭐지?? 공격진 숫자가 부족해서인가??? 2경기 동안 슈팅을 50개를 때려놓고서 왜 골을 넣지 못하니..... 2020. 9. 4.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 스완지 시티 0:0 리버풀 여름 이적시장동안 아주 큰 변화들이 있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적시장이 끝난 이후 한번에 다루겠지만... 뭐 유벤투스로부터 폴 포그바를 영입했다!!!! 1170억 + 디보크 오리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지 진짜...... 너무 비싸게 샀지만 딱히 살 선수도 없어서.... 근데 올림픽 때문에 선수들이 없다.... 포그바, 마르키뇨스, 루카스 디그네.... 다 국대 차출..... 한편 보드진에서 향후 5경기에서 10점 못 챙기면 짤린다고 해서.... 짤릴 것 같다.... 우리팀은 그렇게 잘하지 않는다고.... 이번 시즌은 433을 펼칠 예정이다. 그 핵심이 중앙의 포그바지만 현재 없으니 헨더슨이 대신한다 포백도 클리쉬랑 고메즈 때문에 불안하지만 대안이 없다 압도한 경기였지만 0:0으로 비겼다. 찬스 창.. 2020. 9. 3.
[2015/16 시즌] 시즌 결산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유로컵은 예선부터 Stade Rennais한테 광탈하고.... FA컵, 캐피탈원컵 역시 모두 광탈..... 리그는 내내 6-10위권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토트넘이 완전 삽질하면서 겨우 6위로 올라갔다. 그래도 내년 유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예선 탈락한 이번 시즌의 아픔을 잊자.... 지난 시즌은 스터리지의 멱살캐리였다면 이번 시즌은 발로텔리의 멱살캐리였다. 리그 27골 넣으며 득점 3위 팀은 죽쒔지만 리그 베스트 11에 2명이나 들어갔네. 마르코비치가 그렇게 잘했나..... 시즌 통틀어 발로텔리가 31골 넣으며 멱살캐리. 그 다음에는 10골 넣은 사람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를로스가 8골 13어시.... 못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좀 도움이 됐네. .. 2020. 9. 3.
[20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 웨스트햄 2:3 리버풀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룬다. 웨스트햄 원정. 현재 토트넘에 1점 뒤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기고 토트넘이 비기거나 지기를 기도해야한다. 비슷한 엔트리로 나갔다. 전반전에 2골 먹히고 아.... 우리는 7위구나 하고 포기했다. 하지만 스터리지가 2골을 넣더니.... 마지막에 플라나간의 결승골까지 ㅠㅠ 3-2로 역전했다 반면 토트넘은 1:0으로 이기고 있다가 사우스햄튼에게 2:1로 역전패 당했다 이렇게 시즌 내내 죽 쑤다가 마지막 경기 이기며 6위로 도약!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나가게 되었다 이게 드라마지!!!!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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